I guess summer's a bit tough on a husky. Cocoa's been taking naps all afternoon.
She goes out to her favorite spot on the patio to take her afternoon sun bathing + nap whenever it's nice and cool. Wonder if she's dreaming of Alaska
여름이 되니 그늘이나 마루에서 오후내내 잠을 자는 코코.
이러고도 밤에 또 잘수 있는 네가 부러워...
이러고도 밤에 또 잘수 있는 네가 부러워...
2 comments:
아아, 정말 견공들은 여름엔 더워 보여서 안쓰럽기도 하네요. 저는 털가죽도 없는데 그냥 저렇게 누워 자고만 싶습니다. ^^
layner님,
제가사는 곳은 심하게 덥지않고 습기가 없어 그나마 조금 나은 편입니다. 한국은 어떻할지...
더울때 잠은 사람을 더 지치기 하는듯 하네요
여름휴가 나오시면 시원한곳에 피서를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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