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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8, 2008

그들은 꿈도 영어로 꾸겠지

예전에 읽었던 어느 이의 글에는 미국인들은 '꿈도 영어로 꾸겠지'라고 써있었고 크게 웃었던 기억이 있다.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의 영어교육 열풍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식을줄을 모른다. 한국어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미국을 꼬집으면서도 영어만큼은 한국인의 크립토나이트가 아닌가쉽다.

들풀님의 얼음집 포스팅 미국 사람은 영어를 잘 할까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나 역시 자주 궁금해하던 내용이 알닐수 없다.
들풀님과는 조금다른게
'미국사람은 영어를 잘 할까' 보다는 '...잘 알까' 가 궁금했지만...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다닌 주립대 역시 전교생 모두 exit exam이라고해서 간단한 영어 수학 문제를 졸업전에 쳐야 했는데, 뭘 준비해 가야 할 줄도 몰랐다가 시험문제를 보곤 '지금 장난하나'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하지만 인종을 떠나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어릴때 와서 초중고를 다닌 친구들의 시험 후의 말, 특히 영어 문법 섹션에서 힘들었다는 고백을 듣고 흠칫한 기억도 난다.

영어를 아는 것과 하는 것에는 조금은 큰차이가 있지않나 싶은 생각이다. 나의 경험으로는 미국인들 대부분이 글을 쓸때 문법보다는 말하는 대로 쓰는 듯 하다. 대학시절 글을 잘쓰기로 소문난 친구들조차 명사 동사를 제외하고는 형용사 부사 전치사등등이 뭔지도 상관을 안한다는 사실에 놀란적이 있다. 그들은 모두 한결같이 말하는 데로 글을 쓰지 문법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별스럽지 않게 밝혔고. 게다가 단어 역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뒤지거나 뜻을 알고 읽으려기보다는 앞뒤 문맥을 보고 단어의 뜻을 넘겨짚는다는 고백에 더더욱 놀란적이 있다. 그들이나 나역시 단어의 양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문법이나 특수단어에는 내가 더낳았다고 해도 틀리진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나와는 달리 그친구들 모두 영어를 하며 사는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고 (당연히) 심지어는 영어/작문 수업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던 것이 기억이난다. 영어를 아는것에는 한국의 유학생들이나 이민학생들이 뛰어났지만 하는데에는 차이가 있었던것같다.

미국에서의 영어교육은 문법이나 회화(국어니 당연히)보다는 읽고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나타내는것을 더욱 중요시 하는것 같다는 것이 내생각인데, 중학시절 이후엔 학교에서 문법에대해 수업을 받은 기억이 없기때문이다. 모든것이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데에 포커즈가 맞추어졌지 왜 여기선 이 전치사를 저 부사를 써양하는지는 누구도 강조한 기억이 없다. 한국과는 크게 다르지않은가.

누군가 문법 백날 해봐야 회화 한마디 제대로 하기 힘들다고 꼬집었는데 크게 틀린말은 아닌듯 쉽다.

들풀님은 '언어를 바르게 쓰는 것은 많은 독서나 글짓기와 같은 훈련의 결과입니다. 이것은 체계적인 교육의 산물이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쓰셨는데 크게 공감했다. 조금 덧붙이자면 회화 역시 훈련의 결과가 아닐까. 정말이지 '바르게' 쓰는 언어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겐 한국에서 수업시간에 배운 영어는 솔직히 미국와선 크게 도움이 되질 못했다. 짝사랑에 연애편지는 30,000통도 써봤지만 여자앞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숫기없는 소년의 무용마냥 한국의 영어 교육은 결국 양키같이 영어 말하기같은 영어 교육보다는 '영어 회화'잘하기에대한 일그러진 동경의 노력은 아닌가 생각 해본다.

가끔은 아내에게 우리 아이들은 나중에 한국어를 할 수있을까 라고 묻곤 하는데 들풀님의 글을읽곤 잠시 이미 조금씩 일어버리고 있는 한국어 난 얼마나 잘할수 있을까 라는 기분도 든다.

Tuesday, July 29, 2008

The Last Lecture

Eeyore & tigre...

"Be willing to apologize. Proper apologies have 3 parts:
1. what I did was wrong
2. I'm sorry that I hurt you
3. how do I make it better?
It's the third part that people tend to forget. Apologize when you screw up and focus on other people, not on yourself."

Randy F. Pausch 1960 10 23 - 2008 07 25

Wednesday, July 23, 2008

Red in Chinese

중국인들은 붉은 색을 상당히 좋아한다. 국기는 물론이고 부적마냥 집안 어딘가에 붉은 색을 두기를 좋아하고 정문, 현관, 또는 대문을 붉은 색을 선택하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

비록 한족의 옷이 아니지만 전통의상처럼 입는 치파오 역시 붉은색에 황금색을 넣은 것을 최고로 치기하는데. 중요한 행사나 가족의 모임등의 식탁에는 꼭 빠지지 않고 어딘가에 붉은 색을 넣어야 한다는 전통에 가끔 결혼식에서 구세대 부모들과 신세대 자식들간의 실랑이도 흔한 이야기이다. 결혼식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한국의 결혼식에선 흰 봉투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인들은 반드시 붉은 색이다.

왜 붉은 색을 그다지도 좋아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나쁜기운을 쫒아 준다던가, 높은 자리를 나타낸다 라는 여러 이유로 인해 중국인들에게는 No.1 color는 단연 붉은 색이겠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의 붉은 색은 중국인들에게는 '홍紅'인것 같다. 나는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紅자 보다는 적赤자가 먼저 떠오는데 중국인들은 아닌듯하다. 내가 알기로는 日語에서도 붉은색하면 赤을 꽤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이 이야기를 계속해 나가려면 잠시 삼국지이야기를 꺼내야 하겠는데... 내 생각엔 중국인들 보다도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삼국지에 더욱 열심인것 같다. 주위엔 어찌된것인지 나보다 삼국지를 잘 아는 중국 친구들이 없다. 그들의 부모님들도 역시 다르지 않은데 삼국지 이야기를 꺼낼만한 친구의 부모님은 딱 두분 만나본게 전부.

삼국지 하면 역시 요즘 한국에선 개봉된 (북미에서는 나왔는지...) 적벽대전 赤壁大戰이 떠오르지 않겠나? 여기서 쓰는 단어는 붉을 적赤자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일상대화에서는 붉은색은 전부 紅인것 같은 눈치.

붉은색 하면 홍, 적, 주朱의 세 글자가 떠오르는 나지만, 중국인들은 모두 식구들과 친구들을 비롯해 한명도 紅이외에는 쓰는 이가 없다. 미스테리가 아닐수 없구나.

붉다 의 뜻을 가진 한자들중 몇
붉을 홍 紅
붉을 적 赤
붉을 주 朱
붉을 단 丹
붉을 자

진홍 강 絳
불빛 혁 爀
빛날 혁 赫
붉을 혁 奕
붉을 동




Thursday, April 10, 2008

Super Tigre

Thank you, Dr. Pausch

for slapping me so hard and shaking me up so I can finally wake up

and for sharing your strength with me


.
.
.

Thank you, Lord for answering my prayer and showing your mercy & grace

Wednesday, March 19, 2008

진로에 대하여

"뭘 결정 하든 it's up to you. 하지만 네가 후회하는 것을 보고 싶지않아.
10년후 네가 내게 울면서 후회한다고 하면 도저히 봐줄수 없을거야.
누구나 보이지 않고 알수없는 미래는 두려운거야.
그러나 그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지금 여기에서 단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어!"


마치 영화의 한 대사같은 어줍잖은 이말은 L군이 학교를 끝마칠쯤 내게 해준 잔소리중에 하나이다. 당시 MCAT을 공부하며 학교에 원서를 넣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체망하고 있을 때였다.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채 헤메고 있을때 무참히 내게 싸대기를 날려준 친구는 자신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 놓았다.

내 좁은 견해로는 여자에 비해서 남자들은 진로 결정에 대해서 민감한 것 같다. 단순히 직업이 아니고 평생일을 하며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서 쉽게 쉽게 대충 결정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솔직히 말하면 남자라면 누구나 젊은시절 단순히 돈을 버는 job/work이 아니라 평생을 걸어야 할 길/career에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게 딸이 있다면 진로 고민에 친구들과 술한잔 털어 보지않고 하고싶은 일에 열정을 불태우지 않는 녀석따위에게는 절대 주지 않을 것이다.

우연하게 알게된 한 블로그에는 아직 열혈의 나이로 보이는 주인장이 자동차이야기와 함께 weight training으로 자기 발전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포스팅했다.

예비군을 하고 있다는 그는 또래의 다른 젊은이들이 학교와 컴퓨터 그리고 WOW로 시간을 보낼 요즘같은 때에 몸을 만들고 앞날의 진로에 대해 살작 고민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장교가 되고 싶다는 그가 지금은 학교에서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느 길로 가고 싶고 왜 장교의 길을 가려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단순히 학교를 나와 '뭐'든 되려는 마음이 아니라 장래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하는 옳바른 사람이라는 모습이 비추어 지는것 같다.

무엇을 결정하던 그가 좋은 조건보다는 자신에게 옳은 결정을 하길 바라고 지금 하고 있는 일/공부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그가 보여주겠다는 transformation을 기대하며 자신이 다짐한일을 하나 하나 해내가는 그에게 갈채를 보낸다.


"Winners Simply Do What Losers Won’t"

Friday, March 14, 2008

Facebook?

I'm not a big fan of trendy semi-blogs such as the facebook. Yes, I do have one under my name, but I don't really find enough space to jot down my random thoughts....as I do here. IOW, I don't really maintain my facebook. My execuse? I first join such a thing just to keep in touch with my dear friends (you know who).

Funny thing is lately, I ended up getting contact with few of my buddies from high school and college days. Surprising indeed, yet totally awesome. Good to see you guys.

p.s. a friend of mine PURCHASED me for $570 as her PET.... Orz....how is this possible? I guess I should be joyful.... yahoo~! I am no longer a stray-pet... 크흑.... T_T

Thursday, March 6, 2008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앎'만으로 그쳐서는 안된다. 반드시 응용할 줄 알아야 한다.

마음만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한다.

나는 절대로 내가 천하제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제2인자라고 승인하지도 않는다.

가장 간결하면서도 유용한 것을 놓쳐서는 안된다. 여러가지를 빠짐없이 배워야한다.

복잡한 것이라고 해서 반드시 유용하다고 할수는 없다. 심지어 그것이 전혀 쓸모없는 것일수도 있다. 그러므로 단순한 것으로부터 심오한 것으로 파고들어 통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숙련시키고 그렇지 못한것은 포기하라.

생명이란 잡다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영원히 멈추지 않으며 부단히 절도 있게 움직이는 반면 쉴새없이 변화하기도 한다.

우자가 지자의 대답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지자가 우자의 물음에서 더 많은 것을 얻는다는 것이 옳다.

어떤 일을 철저히 끝내려면 그것엔 반드시 희생정신이 뒤따라야 한다.

자기 극복이 끝났을 때가 성공의 시작이다.

진실로 중요한 것은 배워 얻은 내용이 아니라 배워서 얻는 방법, 그것이다.

비관주의는 오직 해로울뿐 이로울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육체는 겉모양이고 성격은 그의 영혼이다.

낙관주의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광의 길목에서 앞서게 인도해 주는 성경이다.

목표의 도달은 종점이 아니라 기점인 것이다. 오직 정신을 집중시키며 노력하며, 태만을 떨쳐버리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무슨 일이든지 심히 고려할 뿐,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성취하기 어렵다.

성공하려는 이는 반드시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인내해야 하는가를 배워야 한다.

내일 들통날일이라면 차라리 오늘중에 말하여 밝혀버려라.

만약 아는것이 힘이라면 인격은 곧 존엄이다.

배울 뜻을 품은 사람이면 대개 창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

인간에겐 반드시 실패를 승인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어떤 일에 대하여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고 행하기를 두려워 하는것은 곧 한가지 일도 이루지 못함을 뜻하는 것이다.

다른이들이 어리석은 일이라고 여기는 것을, 당신이 온갖노력을 쏟아 해나가노라면 언젠가 반드시 그것을 중히 여겨 당신의 성과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나타날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진귀한 것은 시간이다. 인생이란 바로 시간과 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란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며 강렬한 것으로 저항하는 것이다.

Wednesday, February 27, 2008

도서관은 열려 있읍니다

Cliomedia님의 얼음집에서 노숙자와 도서관에 대해서 읽었다.

I read a posting regarding homeless and library from Cliomedia님's egloos.

미국 어느 공립 도서관이나 볼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짐을 잔뜩진 노숙자가 도서관 한 곁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다. 처음 그들과 마주 쳤을때 궁금한게 많았다. 그들은 왜 낮 내내 잠을 자는 것일까? 왜 한 여름에도 그렇게 옷을 겹쳐 입고 있느가? 어째서 노숙자가 되었는지...등등.

A common scene in US public library is a homeless person taking a nap at a corner of the library. When I first saw homeless in a library, I wondered how come they sleep during the day time or why they wearing layers even during a scorching summer, etc.

병원에서 자주 보게 되는 노숙자들은 다들 같은 말을 해 준다. 길에서 살아 남는 자신들의 노하우가 분명하다고 밝힌다. 노숙자들은 지금같이 추운 날씨에는 밤에 잠을 피하고 낮에 잔다는 것. 얼어 죽거나 병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란다. 대부분 밤새 내내 걷거나 불이 피워저있는 공사판등을 찾아 다니기도 한다고 한다. 가만히 한곳에 서있으면 미쳐버린다는 이도 있다.

I met many homeless individuals at public hospitals. Each quenched many of my curiosities with so called personal tips/know-hows to survive on the street. They told me they avoid sleeping at night during cold weather season to avoid getting sick or even death. Many told me that they just keep walking all night. Some says people lose their mind if they standing alone at one place for too long.

몸이 좋지 않거나 술을 많이 먹는 노숙자의 경우 잠은 병원 근처를 찾아 잔다고 한다. 혹, 길에 쓰러져 있거나 몸이 좋지 않을 경우 쉽게 사람들에게 발견되기 때문이란다. 병원은 24시간 근무에 연중 무휴, 게다가 항상 쉬프트에 마추어 사람들이 출퇴근 하기 때문에 더욱 좋다는 그들의 말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어떤 이들은 거의 주기적으로 입원을 하기 때문에 '레귤러 (단골)'라는 호칭도 받는다.

Many who are sick or alcoholic often stay close to a local hospital in case they become unconscious or severely ill. For hospitals operates 24/7, 356 days without holidays, plus there are people coming to work at all shift all the time, it is obvious that they have better chance to be found and therefore survive. Some visits us more frequently than others and be called by nicknames they tell us or known as regulars.

어떤 노숙자들은 적지만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으로 싸구려 모텔을 전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들의 말로는 비경기에는 한달내내 다음 보조금이 나올 때까지도 모텔방을 구할수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가끔 입원을 오래 해야하는 노숙자들의 경우는 병이 낮는것 보다는 모텔비를 못내면 자신들이 병원에 있는 동안 모텔 주인이 소지품을 모두 버려 버린다고 걱정한다.

Some individuals tell us that they stay in cheap motels. Thank God that they receive the government well-fare and be able to afford a place. Though it may not be a permanent or big place, I know for sure that it is always good to have a place to go.

Occasionally, some individuals who need to stay in hospital for quite a bit tell us a quite sad story. According to them, if they cannot make payment on time, motel management chucks their personal items to trash. These individuals worries about that more than their health condition.

몇년전 있던 시립병원에서는 이런 이유로 환자가 몰래 빠져 나갔다가 몇 블락을 못가 쓰러져 있는 걸 다시 입원시킨 일도 있다. 깨어나서도 그가 모텔에 가지 못하면 자신의 소지품이 버려진다며 한탄 할 땐 박신양이 나왔던 영화의 한 장면도 떠올랐고 내방에 가득쌓인 책, 공책이 떠올라 씁쓸 했다 (언젠간 모두 스캔한후 없애 버릴 테다).

Few years ago, there was a patient slipped out from a hospital to make a payment, but soon found just a few blocks away from the hospital unconscious. Seeing him still being distressed over the items, I felt a bit of sadness for it reminded me of a Korean movie scene and all the junks from my college days still sitting in my room. I will get rid of them soon...

초년생때 이런 사실을 전혀 몰라 퇴원을 시키기전 discharge note에 퇴원지(?)를 ㅇㅇ모텔이라던가 xx blvd로 쓰면서 깜작 놀라던 때가 생각 난다. 두목에 전화를 해 호들갑 떨던 기억도...

I still remember how shocked I was writing a discharge note; D/C to: oo Motel or xx blvd. But it happens.

불행이도 그들이 낮동안 찾을 곳은 도서관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몇 개의 그들을 위한 공공 시설들과 프로그램들이 있긴 하지만 부끄럽게도 그런곳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도 난 잘 모르겠다. 또 어떤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지도.

Unfortunately, I'm not quite sure any other place to take these people during the day time other than public libraries. I am fully aware that there are places for these, but shamefully, I do not know where they are, how many are out there, and what kind of program they have.

아침일찍 교회등의 단체에서 그들을 도와 주는 모습을 오히려 자주 볼수 있다. 먹을것과 옷, 특히 양말은 그들에게 필수품이다. (한국 교회들도 그런 도움을 주는 것에 앞장 섰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Including my church, I often see church and other organizations provide goods and share gospels with homeless individual early in the morning (I should hop on to Sinc's). Food and clothings, especially socks are essentials. I hope to see more churches in Korea help out homeless individuals.

도서관을 자주 찾는 입장인데 노숙자들이 가까이 있으면 피하는 편이다. 솔직히 냄새를 맡고 있기가 곤역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가끔 코를 심하게 고시거나 이상한 말을 내내 하는 노숙자들을 볼수 있지만 그들을 제외 하고는 문제라고 할 만한 일을 일으키는 노숙자들은 보질 못했다. 오히려 떨어뜨린 지갑을 주워주고는 사례금도 거부한 믿지 못할 동료의 이야기도 들어 봤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웬 노숙자가 계속 따라오길래 겁이 덜컥나 부르는 것도 못들은척 마구 걸었다는...

I use libraries quite frequently and I do see them quite often. Yes, I admit that I do avoid them for unpleasant odor and if they snore loud. Otherwise, I see no clear reason to avoid them at all. All they do is just take a quiet nap. Few years ago, a coworker of mine told me how a homeless person picked up her wallet that she dropped and returned to her. According to her the guy even refuse to accept reward and just walked away. She said she heard him calling her earlier, but she was scared until she reached the front gate.

말한것처럼 노숙자의 냄새를 참고 맡으며 책을 읽고 공부를 할수 있을 만큼 난 관대 하거나 도의 수행이 부족하며 또 당연히 받아 들이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들이 조금은 자주 씼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왜냐하면 공공장소 이기 때문에 조금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음 좋겠다고 생각 할때도 있다. 그러나 도서관에 와서 시간을 보내는 그들을 관찰해보면 보란듯이 여러사람 있는 가운데에 이러는 이들은 아직 보질 못했다. 그들은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또 방해 받지 않을 조용한 한 귀퉁이에 자리를 잡고 있을 뿐이다.

I believe majority of these individuals never bother most of us intentionally in a public library. Rather, it appears to me that they look for an isolated spot in the library to avoid trouble. All they want is a peaceful nap. If some of us are bothered by their presence, we should look for places to relax in library. There is no reason to prevent them from coming to library. As much as we asked for our right to use library, why not we also let them enjoy library as they wish to? I completely agree with Cliomedia님.

자리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옮기면 되듯이 그들이 일부러 우리를 괴롭히려 하는 것도 아닌데 손가락질을 할 필요는 없다. 조용히 우리 역시 자리를 옮겨주고 그들이 편히 그들의 자유를 누리게 해주면 그만인 것이다.

어떻한 이유에서든, 그들이 나라에 contribution을 하던 안하던 그건 개별의 문제라 생각한다. 결국 그들에게도 도서관은 어떠한 공공장소와 마찬가지로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하는 공간 이지 않겠는가. 어떠한 이유에서도 거부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차별은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니까.

Some brings issues such as tax and social contribution. Well, in my opinion, they are slightly separate matter with prevent homeless individuals to have access to public libraries. At any situation, an individual should never be denied access, unless there are significant and clear reason for that, such as being a threat to public and use library for unacceptable purpose. Differentiate someone based on their social status, appearance, etc.... isn't that how a segregation or discrimination start?

그들은 조용히 잠을 잘뿐 Cliomedia님이 쓰신 것처럼, 일반인들의 문제가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 공립도서관에서 버젓이 사제 마약 제조법이 쓰인 책을 찾게 도와달라는 청소년도 보았고 아이들이 있는 틈에서 xxx사이트를 서핑하시는 아저씨도 보았다. 아무생각 없이 도시락을 까먹는 학생들도 보았고... 그중 최악 No. 1은 휴대폰이다. "어, 웬일이야? 나 지금 전화 받기 조금 그렇거든 지금 도서관이야..." 라며 당당히 통화를 하는 사람들은 피할 수도 없기에 30000배정도 더 짜증이다.

As Ciomedia님 mentioned, there are many others who have greater potential for trouble. I have seen people asking librarians to help them look for information regarding mixing mets or surfing inappropriate sites even at presence of children, or eating lunch in the middle of the library with no shame. Well, the worst of all is... obviously cell phones.

공공 시설, 특히 도서관=정숙 이란 개념이 거의 사라져간 현 미국에 오히려 남을 위한 배려를 하고 있는 이들은 노숙자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사알작 해본다.

A public place is shared by all, which means we need to have certain manners. Many clearly forgets that we need to keep quiet in libraries. The silence is golden manner is rather well better kept by homeless individuals. I see no clear and present reason to keep them from having access to library or any public places.

Sunday, February 24, 2008

Congratulation Jik, and wish all the happiness Hana

효직이에게

아빠가 된 것을 축하한다. 전화를 받았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넌 잘 모를 게다.
주절주절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축하 한다는 말을 해야겠지. 우리사이에 축하 한다는 말 보다 뭐가 더 필요 할까 싶다.

Jik, congrat, dude. You have no idea how surprise i was. I am so happy for you, bro.
there are so many things I want to say, but I guess all I need to shout-out is CONGRATULATION!

오늘 하나와 있는 네 모습을 보고는 아이가 나오기전 그저 건강하기만 하면 좋겠다는 네말이 기억나서 피식 웃었다. 너 많이 닮았으면 큰일 인데 라고 걱정했는데...너 많이 닮았쟎아! 하하 보고 있으면꼭 거울 보고 있는것같다는 네말에 정말 징그러웠지만 네가하나를 얼마나 이뻐하는지 알것도 같았다.

Hana is a beautiful baby. I remember how you told me that all you want from her is just being healthy... I know how God love you and surely he listened your prayer. How funny that we joked about that she'd look like you.... well... she just look like you! Yeah, as you said she will not just be pretty, but also sexy~.

내내 아이와 장난치고 bottle를 물리고 끊임없이 웃는 네 모습이 사알작 부러웠다. 가정을 꾸리고 아빠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I could tell how much you cherish her. Seeing you play with her, bottle feeding her, and smiling the whole time, I was a bit envious. Blessing it is indeed to have a family and be a father!

너와 너의 가족에게 평안과 그리고 하나에게 온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I pray for peace and blessing in your family...
congratulation jik & EJ, and I wish all the happiness for you Hana,

2008年 2月 23日

Thursday, February 14, 2008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원칙

이 바쁜때에도 포스팅을 하게 만드는 너흰 친구도 아니다, 쳇. 농담이고...

보고 싶은 친구들이 정말 너무 많다. 그중 누가 가장 보고 싶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힘들겠지만 어떤 그룹의 친구들이 가장 보고 싶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조금은 수월하겠다. 한국에 있는 국민학교 친구들이겠다. 다른 이들은 사실 못본지 얼마 되지 않고 relatively speaking... 또 보려고 마음먹고 시간내면 가능하겠지만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사실 여건상 힘들다.

이친구들은 벌써 오랜전부터 싸이월드를 하고 지내는 모양인데 부러운 마음에 나역시 싸이에 몇년전 가입했지만 US cyworld와 싸이월드는 부르는 발음만 비슷할뿐 서로 내통할 방법이 없어 안습. 안 들어간지 몇년째다.

몇 주 전부터 친구들소식이 궁금해 뒤적거리다 발견한 녀석들의 싸이에는 벌써 엄마가 된 녀석들이 수두룩하다. 결혼식을 올린것도 모른채 지냈다니... 난 뭐하고 있었던건지... 넌 친구도 아냐~얌마! 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듯.

한 녀석의 싸이에서 발견한 글. 아직 아이는 없지만 좋은 글이라 생각해서 남겨둔다.
출처: 쫑스'
원칙 1. 태어나서 3년 동안은 엄마가 키워라

인 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태어나서 3년 동안이다. 이때는 반드시 엄마가 온갖 정성을 기울여 아이를 키워야 한다. 초기 양육자와의 관계는 아이의 인성을 100% 결정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느낌, 타인에 대한 태도, 선입관, 역할 모델 등 모든 것이 이 시기에 엄마와의 관계로 인해 결정된다. 아이가 자라면서 보이는 여러 가지 문제들 또한 엄마와의 잘못된 애착 관계가 원인이다. 한마디로 행복한 사람이 될지 불행한 사람이 될지는 태어나서 3년 안에 결정된다. 따라서 이 시기만큼은 엄마가 육아에 전념하는 것이 가장 좋고, 만약 맞벌이를 한다면 적어도 매일 아이를 만나야 한다. 또 가급적 이 시기 동안은 대리 양육자가 바뀌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원칙 2. 육아의 주체는 엄마라는 걸 인정하라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좋은 엄마보다 좋은 아빠 되기가 더 어렵다. 아빠는 육아에 대해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경제적인 책임 때문에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시간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대부분의 아빠들이 자기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육아를 받아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다. 자라면서 늘 부모가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 함께 놀아주었던 경험이 없는 아빠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모를 수밖에 없다. 엄마도 상황은 비슷하지만, 직접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얻게 되는 모성애와 다양한 육아 경험을 쌓으면서 어느 정도 이를 극복할 수 있다. 아빠는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하루아침에 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엄마가 육아 주체로 나서서 좋은 부모로서의 모델을 보여주는 것이 더 현명하다.

원칙 3. 집안일은 낮에 하라

아 빠를 조금이라도 육아에 참여시키고 싶다면, 집안일은 낮에 해야 한다. 깨끗하고 편안한 집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것을 엄마의 희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빠 또한 가족을 위해 직장을 다니는 것을 희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남편이 매일 회사일을 싸들고 와서 집에서 한다면, 그것은 참기 어려운 일일 것이다. 남편이 퇴근한 후에 힘든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를 떠맡기거나 도와주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는 것도 그와 똑같은 일이다. 힘든 모습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수 없다. 남편을 가사와 육아에 참여시키고 싶다면, 집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고, 엄마 스스로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을 즐거워해야 한다.

원칙 4.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육아의 기본은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남편이나 시댁에 불만이 가득해서 매사에 짜증스럽고 힘든 엄마가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쏟아 부을 수는 없다.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이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될 수는 없다. 부부가 시댁이나 친정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단언하면, 아내가 원하는 것은 대화이고, 남편이 원하는 것은 인정이다. 따라서 남편은 아내와 항상 대화하려고 애쓰고, 아내는 남편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부모를 보면서, 각자의 성 역할을 이해하고 모델로 삼게 된다.

원칙 5.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을 먹고 자란다

육 아의 주체인 엄마가 편안하지 않으면 결코 아이를 제대로 사랑할 수 없다. 엄마의 마음속에 화가 가득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화가 독이 되어 아이에게 전달된다. 아이가 처한 세상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엄마의 마음이다. 따라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면, 사랑을 전하는 기술을 배우기 이전에 스스로 행복해져야 한다. “나는 불행하지만, 너라도 행복해져야 돼”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하면, 그 행복은 저절로 아이에게 전해지고, 사랑의 기술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나의 문제는 무엇인지, 나는 과연 행복한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좋은 부모 되기의 첫걸음이다.

Friday, January 25, 2008

zzyzx

몇년전 시립병원에 있었을때에 일이다.

4층 internal medicine에서 인턴을 하고 있던 L군은 5살때 이민을 와서 LA외각지역에서 자랐으면서도 박찬호보다 정확히 256배 발음이 뛰어난 그런 유창한 생활 한국어를 구사하는 희한한 녀석이었는데 (사실 처음엔 이녀석이 나보다도 한국 드라마나 연애인 이름등을 다분 알고있다는 사실에 쇼킹한 적이 있었다), 확실히 환자를 한국어로 보기에는 난감함을 충분히 이해하고 남을 친구였다

하루는 L군과 병원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L이 이렇게 묻는다.

L군: 야, digital rectal exam (DRE)을 한국말로 뭐라고 하냐?
kainan: 그건 갑자기 왜 궁금해 진거냐?
L군: 음, 우리 R2가 한국사람 환자가 들어왔다고 나보고 있다가 보라는데 DRE해야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바지벗고 업드리세요 할수 없쟎아.
kainan: (허걱)

하지만 순간 DRE가 한국어로 어떻게 되는지 보다는.... 웬지 음흉한 슬픈듯한 녀석의 얼굴과 나이트릴 장갑의 고무줄 놓는 소리가 (타악~~~~~~~~)들린건 둘째 치고... 나역시 몰라서 당황하고 있는데 마침 K가 트레이를 들고 지나간다. 한국에서 의대를 나온 K는 조금 나이차가 난데다가 말이없고 우리와는 어울리지 않은 형이었다 (뭐 자주 볼수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하지만 서로 얼굴도 이름도 알고 같은 한국 사람이란 메리트에 친하지는 안아도 대충 알고 있던 사이었는데 그도 점심을 먹으러 내려온 모양이다. 손을 들어 그를 불렀다.

kainan: 형, 같이 밥먹어요

옆에 앉은 형과 L군과 조금 잡담을 늘어 놓다 눈치를 봐서 물어 봤는데...

kainan: K형, DRE가 한국어로 뭐죠.
K: 그건 왜?
L군: 조금있다 한국 환자가 있어서요.
K: (감자 튀김을 먹으며) 음, 지직스.
kainan: 지직스요? (뭐야 이런건 들어본적도 없쟎아!)
K: 음.
kainan: 형, 지직스(zzyzx)는 나이트 클럽이름 이잖아요.

당시 병원에서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한인 타운에 지직스란 클럽이 있었다.

K: 아니야, 한국에선 지직스 (指直스)라고 해. 손가락을 한자로 지, 그리고 rectum을 직장이라고 해서 지직스.
kainan: (아니 지금 이 인간이...)

L군은 아직 사태 파악을 못한듯한 얼굴로 묻는다.

L군: 그럼 '스'는 뭐에요?
kainan: (아니 이자식은 이게 사실이라 믿는 거냐?!)
K: 음 그건 나도 모르겠는데 (사뭇 진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 내내 고민했던것 같다. 동갑이나 아주 친한 형같으면 장난하냐고 딴지도 걸어보겠지만 K를 잘 몰랐던데다가 이때만큼은 L군이 진지해 보여 가만히 있었다. 그저 구라냄새가 펄펄 나는 사기성 농담을 입술에 침도 안바르고 해놓고는 점심을 먹는 K였지만 점심시간이 끝날즈음 그가 농담이였어 라며 진실을 밝혀 주기를조용히 바랬던것 같다.

그러나 역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L은 DRE가 지직스라 굳게 믿고 돌아 갔고 K는 조금도 꺼리낌없이 식당을 나섰다. 설마 L이... 라며 앨리베이터 앞에 선 나는 K를 함부로 믿으면 안되겠군이라며 이일을 잊게 되었다.

이일이 떠오른 이유는 아방가르드님의 얼음집을 보다가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zzyzx라는 길이 있다는 리플을 남기려다 였다. 알파벳의 끝3자로 만든 재미있는 단어라는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L군이 진짜 지직스라는 말을 했는지 궁금해졌다. 정말 그가 K의 말을 사실로 믿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역시 세상은 넓고 믿을놈은 없다...가 아니라. 누가좀 dre가 뭔지 알려주었음 좋겠다는 생각이다 (K 말고).

Thursday, December 27, 2007

TOFU told me to shake up and be Tough

The news said it will only get colder from today. I keep thinking this is nothing cf. to St. Louis, yet I just couldn't think of washing cars in colder whether. Black cars takes forever to wash and clean. No need to think twice, 速戰速決 is the roughneck style.

I just pulled the infiniti to the drive way and sprayed the water, next I saw tofu pulling to the curve side. "Hey..." it is always good to see tofu. For almost 5 months, haven't seen him... I was being anti-social for awhile. Had few chats and asking how each others doing, tofu took off to take care of errands and I... of course... went back to car wash. We just told each other to call for dinner together.

Today's dinner was tofu's pick suggestion and my pick - Ramen Haru. I thought it was much more authentic than Kahu's. I tried Haru Ramen... and good stuff. We stopped by quickly to grab some teas (I couldn't get the hot passion fruit milk tea, which I tried to order... cuz I missed shrie orz). I also ordered crispy chicken (which wasn't very crispy...orz...that's strike 2 for me). As usual, tofu commented: "you're crazy, man... and you just ate." 이런걸 가지고 놀라다니... 후후... 얼마전까진이 2배도 먹었었다고! (쳇, 자랑할게 아니쟎냐!)

we swing by tofu’s tofu & danae's new place. Man, I can't wait until you two get together and live in the same house! I'm very happy for you and hope to hear the bell soon! (in Korean, I'd tell you tofu, I can't wait till eating noodle for the good day!).

Thanks to tofu, I had wonderful time and shook up some crumbles away. Alright tofu, keep pray for me; I'll be the tough man not a tofu(豆腐)man!

Sunday, April 30, 2006

People & Love: 4.5t 트럭 안의 부부

From Chosun.com - A Korean News Media

화물트럭 몰던 남편이 덜컥 병에 걸렸다. 아내가 운전을 배워
서울~부산을 일주일에 3번씩 함께 왕복한다. 신장병을 앓는 남편은
시속 100㎞ 트럭 속에서 하루 4번 투석을 하곤 곯아떨어진다.
...
“시끄럽지요? 하지만 저 소리가 나한테는 생명의 소리예요.” 가끔 코고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손을 뒤쪽으로 뻗어 남편의 손을 만져 본다. 곤하게 잠든 남편, 고맙고 또 고맙다.
...
서울로 올라가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아침이 밝다. “피곤해도 자동차 타고 여행 다니는 심정으로 일하지 뭐! 일 때문에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는 거 아냐?” 남편과 아내가 손을 꼭 쥐었다.


Thanks Mr.주완중, what a lovely story. It touched my heart today...